2018년 말복 뜻과 몸보신 음식 알아보기
안녕하세요 펭귄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? 초복 중복 을 거쳐서 말복이 되면 뭔가 더위가 고조되어서 기력을 잃는 것 같아요. 여름만 되면 가야할 곳을 안가고 실내에서만 있거나 워터파크로 더위를 식혔던 것 같은데, 험... 더위.. 참 어렵군요. 그래도 추운 것보단 나아요. 관련속담은 삼복지간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. 초복, 중복, 말복 동안에 더위가 극심해서 몸, 체력이 바닥나고 약해져서, 입술에 붙은 그 가벼운 밥알 하나도 무겁게 느껴질 만큼 작은 일에도 힘들어 진다는 뜻이 있습니다. (네이버 지식백과 참고) 입추 후 첫째 경일을 말복(末伏)이라 하며 이를 삼복(三伏) 혹은 삼경일(三庚日)이라 한다.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..
펭귄의 지혜/여러가지
2018. 1. 11. 1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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